하나은행에서 코로나19와 3 고현상의 직격탄을 맞은 전국 도소매업자들의 이자부담완화를 통한 상생을 위해 '도소매업자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5월 중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대출잔액(최대 1억 원)의 1%를 (최대 100만 원) 별도의 신청없이 자격이 맞는 도소매업자들에게 신청 없이 지급이 됩니다.

1. 도소매업자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 지원 내용

하나은행은 도소매 업을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기업대출(최대 1억 원)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최대 100만 원)을 돌려주는 지원을 이달 5월 중으로 준비 중이다.

2. 대상

1) 매월 기업대출 이자를 정상납부 중인 도소매업 사업자
2) NICE 신용평점 779점 이하의 사업자 분들이 대상자가 되겠습니다.
* 꼭 기업대출이어야 하며 신용점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캐시백 방법

대출 잔액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1년 동안 매월 나워서 입출금이 가능한 본인 명의 계좌로 받게 됩니다.

4. 신청 방법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철자 없이 기업대출을 보유중인 전국 도소매업자에게 일괄 적용 되며 하나은행은 전산 테스트를 거쳐 오는 5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말씀드린 1) 매월 기업대출 이자를 정상납주 중인 도소매업 사업자 2) NICE 신용평점 779점 이하의 사업자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하나은행에 전화를 하셔서 도소매업자 이자 캐시백 기사를 봤는데 본인이 신청대상자가 맞을 것 같다 물어보시는 게 가장 빠른 방법 일 듯합니다.
(하나은행 대표번호는 1588-1111, 1599-1111) 이니 문의해보시고 힘든 시기에 바티고 계시는 도소매업자분들은 꼭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사장님들의 사업 재기를 위한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말했으며 실질적으로 하나은행은 지난 3월부터 대표적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15 상품에 대해 '이자 캐시백 희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고, 또한 전달 4월에는 외식업을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외식업자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캐시백 지급을 완료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외식업, 도소매업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원 업종이 나오길 바라며 이번 도소매업자분들께서는 꼭 한번 이번 5월에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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