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다치는 일도 많지만 생활 습관이 잘못돼서 일어나는 질병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 질병 중에 가장 흔하고 또 무서운 질병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고혈압
- 정기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소금과 알코올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체중 감량, 스트레스 관리, 흡연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당뇨병
-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체중 감량이 중요합니다.
-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담배 등 당뇨병 위험 인자를 관리해야 합니다.
3. 간질환
- 금주, 건강한 식습관, 체중 감량, 예방접종 등이 중요합니다.
- 간염 등 감염성 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음주는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암
- 흡연, 과도한 음주, 체중, 영양, 활동 부족 등을 피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 암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5. 류마티스 관절염
- 체중 감량과 운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휴식도 필요합니다.
- 손목과 무릎 등 관절을 자주 움직여 유연성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에서 무리한 동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힘든 시기에 살면서 모두가 이렇게 좋은 습관을 가지면서 살기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루 10분 걷기만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3가지가 있습니다
- 심혈관 건강: 하루 10분 걷기는 심혈관 건강에 매우 유익합니다. 이는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체중 감량: 하루 10분 걷기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 10분씩 걷기만 해도 일주일에 70분, 한 달에 약 300분가량 운동을 한 것과 같습니다. 체중 감량은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스 감소: 하루 10분 걷기는 스트레스 감소에도 효과적입니다.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고, 뇌에서 쾌감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내추럴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것만이라도 하면 우리 삶의 질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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